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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rd,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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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rd,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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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3rd,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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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처럼 일하는 사고의 프레임웍《보틀넥》

July 2nd, 2010

구글처럼 일하는 사고의 프레임웍《보틀넥》
보도자료(표지, 본문이미지 포함)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bottleneck.zip

1.jpg

제  목:
구글처럼 일하는 사고의 프레임웍
《보틀넥》
저  자: 이시카와 가즈유키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53*224(신국판)
페이지: 240p
발행일: 2010년 7월 10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465 부가코드 13320

1. 책 소개
구글처럼 일하는 사고의 프레임웍《보틀넥》
구글 엔지니어들은 업무 시간중 20%를 그들이 흥미로워하는 프로젝트에 사용하도록 권장된다. 몇몇 구글의 새로운 서비스들, 예를 들어 Gmail, 구글 뉴스, Orkut, AdSense는 직원들의 독립적인 프로젝트로 시작되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 구글 엔지니어들은 불확실한 ‘직감’으로 결정을 내리지 않는다. 인관관계나 판단력 같은 것은 정량화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들은 경험보다는 효율을 중시한다. 그들은 사실과 베타 테스트, 수학적 논리를 쫒는다. 구글은 퇴사할 가능성이 있는 직원을 찾아내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을 정도로 업무효율에 대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조직 내에서의 블랙홀인 《보틀넥》이 생기면 전체성과에 문제가 생기기 때문이다.

모래시계의 좁아지는 부분을 떠올려 보자. 흔히 병목으로도 불리는 곳이다. 곧게 뻗은 모양의 병이라면 모래가 한꺼번에 밑으로 쏟아져 내리겠지만 중간 부분을 좁게 만들어 모래의 흐름을 제한해 시간을 잴 수 있도록 만들었다. 좁은 목이 아웃풋을 제한하는 것이다. 그런데 만약 인간의 사고(思考) 속에 병목이 있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병목이 사고의 흐름을 제한함에 따라 두뇌가 본래 지닌 능력을 발휘하지 못해 불필요한 노력을 소모하고 성과도 나오지 않는다면?
이 책의 목적은 인간의 사고 시스템에 내재된 병목을 찾아내고 그 병목을 없애는 방법을 명확히 하는 것이다.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생겨나는 병목은 사고를 정체시켜 본래라면 할 수 있는 일도 하고 싶은 일도 할 수 없게 만든다. 여러분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많은 것을 달성하고 싶다면 사고의 병목 현상을 해소해 나갈 방법을 궁리해야 한다.

본문속으로
2010년 초 KBS에서 방영된《공부의 신》에서 주목할 지도법은 ‘평범한 학생은 절대로 천하대에 들어갈 수 없다’라는 선입견을 깨고 ‘누구나 천하대에 들어갈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준 것이었다. 드라마에서 나오는 ‘시간 활용법’이나 ‘공부법’도 어느 방향을 향해 노력한다는 ‘선택’ 여하에 따라서는 물거품이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공부의 신》의 두 학생이 만약 ‘너희도 천하대에 들어갈 수 있어’라는 생각을 받아들이지 않았다면 드라마에 나오는 공부법은 아무런 의미도 없었다.
혹시 여러분의 사고 패턴 자체가 ‘리미터’가 있지는 않은가? 그래서는 노력도 의미가 없다. 지식이나 방법론에 아무리 돈과 시간을 쏟아 부어도 여러분이 스스로 설정한 ‘리미터’가 한계를 만들어 버린다. 물론 그 한계 속에서 최대의 효과를 내는 것도 의미 있는 일이다. 그러나 ‘리미터’를 뛰어넘어 믿을 수 없을 만큼의 효과를 내는 것도 가능하다. 이 책에서는 이 ‘리미터’를 ‘병목(Bottleneck)’이라고 부르고 그것을 분석하며 해소할 방안을 제시한다.

·라이트 형제가 ‘인간은 날 수 있다.’라고 인식하지 않았다면
·에디슨이 ‘전구를 만들 수 있다.’라고 인식하지 않았다면
·케네디가 ‘인류는 달에 갈 수 있다.’라고 인식하지 않았다면
·킹 목사가 ‘인간은 평등하다.’라고 인식하지 않았다면
‘나는 이 정도다.’라고 생각한 순간 모든 가능성은 닫히고 만다. -192P

A와 B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C가 병목이 되어 전체적으로는 C의 능력 이상의 생산을 기대할 수 없으므로 A와 B는 더 열심히 일할 필요가 없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말해 주는 것이다. 일본의 공장에서는 옛날부터 이와 같은 병목에 주목해 왔다. 병목에 해당하는 직원을 좀 더 교육해 우수한 자원으로 만들면 전체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이것이 이른바 ‘개선’이다. – 20P

정보가 있고, 그 정보를 사용하는 법(방법)을 알며 그것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어야 머리가 좋다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즉 ‘정보(Material)’와 ‘방법(Method)’, ‘기능(Skill)’ 중 어느 하나만 좋아서는 안 되며, 세 가지 요소가 곱해져야 명석한 두뇌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여기에서 굳이 곱해져야 한다는 말을 쓴 이유는 세 요소 중 어느 하나라도 수준이 떨어지면 전체의 수준을 떨어트리기 때문이다. 바로 병목이 되는 것이다. -36P

모르면 인생의 수익이 줄어들고 비용이 늘어난다. -60P

□왠지 모르게 자신의 능력이 한계에 부딪쳤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
□동기나 후배가 자신보다 더 뛰어난 것처럼 보여 자신의 성과에 조바심을 내지는 않는가?
□토론의 흐름을 따라잡지 못할 때가 있지는 않는가?
□업무 기술이나 두뇌 단련과 같은 종류의 책을 읽어도 자신의 것으로 소화하지 못한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는가?
□방법은 알고 있지만 정작 필요할 때 어떻게 써야 할지 모를 때가 있지는 않는가?
□정말 열심히 일하는데 출세하지 못하고 있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가?

만일 하나 이상의 표가 나온다면 이미 《보틀넥》상태인 것이다. -26p

2. 목차
제1장 보틀넥이란 무엇인가?
제1절_보틀넥, 무엇이 문제인가?
보틀넥과 병목현상•016 | 조직의 블랙홀인 보틀넥•020
한 곳의 보틀넥이 전체의 성과를 제한한다•021 | 보틀넥을 개선하기 위한 5단계•023
제2절_성과를 좌우하는‘사고(思考)의 보틀넥’
물리적인 보틀넥을 능가하는 사고의 보틀넥•026
‘지식-선택-생활’로 구성된 사고의 보틀넥•027

제2장 ‘지식-선택-생활’의 보틀넥을 분석한다
제1절_‘지식의 보틀넥’은 어떤 구조로 되어 있는가?
명석한 두뇌의 세 가지 요소 ‘정보’-‘방법’-‘기능’•033 | ‘정보’ב방법’ב기능’=명석한 두
뇌•036 | ‘정보’, ‘방법’, ‘기능’의 보틀넥 수준을 끌어올린다•039
제2절_보틀넥을 개선하기 위한 처방법
발목을 붙잡는 요소를 제거한다•041 | 하나의 요소가 다른 요소의 수준을 끌어올리는 지렛대 효과•043 | 각 요소를 계속 발전시키면 나선적인 상승효과를 얻을 수 있다•043
‘기능의 보틀넥’으로 학력 저하가 문제로 떠오르다•044 | 최근의 비즈니스 서적의 경향•047
제3절_‘지식’을 쓸모없게 만드는 ‘선택의 보틀넥’
있을 곳을 고르는 선택이 성과를 결정한다•048
《공부의 신》의 원작에서 배우는 선택의 보틀넥•051
제4절_‘지식’과 ‘선택’을 뿌리째 뒤흔드는 ‘생활의 보틀넥’
생활에서 발생하는 3가지의 보틀넥•054

제3장 지식의 보틀넥을 해결하라 첫 번째_정보의 보틀넥
제1절_정보의 보틀넥
모르면 그만큼의 대가를 치러야 한다•059 | 모르면 인생의 수익이 줄어들고 비용이 늘어난
다•060 | 말(言)은 소재이자 도구이며 무기다•062 | 말(言)과 정보를 가지지 못한 자는 지배 당한다•064
제2절_정보의 보틀넥을 다스리는 전략
정보의 생산성 향상: 시간을 관리한다•065 | 생산성과 부가가치 시간이라는 개념•066
제3절_정보의 보틀넥, 이렇게 다스려라: 1. ECRS
시간을 가치있게 활용하는 ECRS의 마법•069 | Eliminate: 의미 없는 행동 그만두기•070
Combine: 버려지는 시간을 부가가치 시간으로 만들기•071 | Re-order: 일의 순서를 바꿔
시간을 절약하기•075 | Simplify: 과정을 단순하게 바꿔 시간을 단축하기•077
자신만의 ECRS를 찾아라•079
제4절_정보의 보틀넥, 이렇게 다스려라: 2. 단명화(Ephemeralization)
단 한 번에 끝내는 단명화(Ephemeralization)의 마법•080
업무에 바로 활용하는 단명화 방법: 표준화와 체크시트•081
제5절_정보의 보틀넥, 이렇게 다스려라: 3. 정보망을 넓혀라
정보 수집의 생산성을 높이는 방법은 따로 있다•083 | 속독과 포토리딩: 단시간에 대량의 정보를 수집하기•085 | 오디오북: 정보 수집의 멀티미디어화•086
멀티태스킹: 동시에 두 가지 일하기•086 | 세미나: 정보 습득의 효율 높이기•087
제6절_정보의 보틀넥, 이렇게 다스려라: 4. 외부뇌를 활용하라
인터넷을 외부뇌로 활용한다•088 | 메일링리스트, 뉴스클립, RSS: 푸시형으로 정보를 선별하기•089 | 검색엔진, 상용 DB: 풀형으로 직접 정보를 검색하기•090
SNS, 블로그: 풀·푸시형으로 정보를 교류하기•091 | 인적 네트워크: 다른 사람의 정보와 지식을 빌리기•092 | 정보 수집 비용을 아까워하지 말자•093
제7절_정보의 보틀넥 해결 이후의 과제
범람하는 정보•096 | 정보의 관심 영역을 계층별로 구분하라•097
포드의 명언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다!”•100 | 정보에서 방법으로 보틀넥이 이동한다•102

제4장 지식의 보틀넥을 해결하라 두 번째_방법의 보틀넥
제1절_방법의 보틀넥
방법(Method)은 정보의 효과를 높인다•107
방법을 많이 알수록 아웃풋도 풍부해진다•109 | 프레임워크를 지렛대로 삼는다•109
제2절_먼저 정형화된 지렛대부터!_프레임워크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자
프레임워크는 세상의 단면•112 | 대표적인 프레임워크•114
제3절_발전하는 지렛대!_방법론적 프레임워크를 활용하자
논리적인 사고 과정: 로직트리•118 | 로직트리와 유사한 마인드맵•121 | 직접 만드는 프레임워크: 추론•122 | 업무 속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키는‘가설을 통한 사고’•125 | 정보가 부족해도 추론이 가능한 ‘페르미 추정’•127 | 사고 과정을 활성화하는 그밖의 문제들•131
제4절_기본적인 프레임워크
누락과 중복을 없애고 똑같은 수준으로 정리하는 MECE•133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며 스코핑으로 토론의 무대를 설정한다•135
매트릭스로 나눠 본다•138 | 현실을 모델화해 그 모델 위에서 조작한다•139
제5절_방법의 보틀넥 해결 이후의 과제
매뉴얼 신봉자는‘밑동을 지키는 사람’이 되지 못한다•141
세 마리의 새는 어디로 갔을까?•142

제5장 지식의 보틀넥을 해결하라 세 번째_기능의 보틀넥
제1절_기능의 보틀넥
병법을 모르는 병법서 애독자•147 | 해답만 찾으려 하지 않는다•149
제2절_기능의 보틀넥, 이렇게 다스려라
‘재현성’이 있는 현명한 두뇌가 되려면 ‘체험’이 필요하다•151
리스크가 없는 실패를 반복하라•152 | 기능을 연습하는 데도 방법론이 있다!•153
제3절_기능의 보틀넥, 이렇게 다스려라: 탁상 훈련법
① 끊임없는‘연습’으로 개별적인 기능이나 기술을 습득한다•155 | ② ‘시뮬레이션’으로 기본기를 조합해 조작한다•157 | ③ 사례를 통해 해석하는 사례 연구•160
제4절_기능의 보틀넥, 이렇게 다스려라: 현장 연습법
① 게임…오래되었지만 새로운 공부법•164 | ② 디베이트(Debate)…사고(思考)의 배
틀•166 | ③ 롤플레잉… 현실 모의 체험•168 | ④ 수(守)·파(破)·리(離)로 달인의 기술을
익히자•171 | ‘몸에 익히는’ 단계에서 ‘몸속에 스며드는’ 단계로•173

제6장 지식의 보틀넥을 해결하라 지식의 보틀넥 셀프 해결법
제1절_각자에게 해당하는 지식의 보틀넥을 찾아내자
보틀넥을 해결하는 순서•179 | 지식의 보틀넥을 찾아내기 위한 힌트•180
제2절_보틀넥을 개선하는 두 가지 방법
① 정보에 보틀넥이 있다면…‘방법’을 지렛대 삼아 개선한다•182 | ② 방법에 보틀넥이 있다면…‘기능’을 지렛대 삼아 개선한다•183 | ③ 왕도는 보틀넥의 개선•185

제7장 ‘선택’의 보틀넥
제1절_‘선택’의 보틀넥을 분해한다
선택의 보틀넥이 꼴찌를 《공부의 신》으로 만들었다•189
‘인식-선택-전제’의 보틀넥•190 | ‘인식’이 활약의 한계를 속박한다•191
인간은 무엇이든 될 수 있으며 무엇이든 할 수 있다•193
제2절_여러분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무엇이 되고 싶은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197 | 단기적인 시점①: ‘중요’와 ‘긴급’의
축•198 | 단기적인 시점②: ‘좋아함’과 ‘잘함’의 축•200 | 단기적인 시점③: 지금 있는 곳에서최선을 다한다•202 | 여러분은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203 | 장기적인 시점①: 자신을 ‘분석’한다•205 | 장기적인 시점②: 미래를 꿈꾸는 시점, 미래에서 바라보는 시점•207
제3절_‘전제’라는 덫
선입견과 상식이라는 상자•209 | ‘전제’를 찾아내는 방법①: ‘전제’를 의심한다•210
‘전제’를 찾아내는 방법②: 대립·갈등을 찾아낸다•211
제4절_인생은 ‘선택’하기 나름이다
인생은 리허설이 아니다•214

제8장 ‘생활’의 보틀넥
제1절_살아가는 힘의 보틀넥•219
제2절_‘건강’의 보틀넥
인간으로서 피할 수 없는 보틀넥이 있다•221 | 가족의 건강, 직장의 건강, 환경의 건강•224
3S: Simple-Small-Sustainable의 규칙•225
제3절_‘습관’의 보틀넥
가장 제어하기 힘든 보틀넥•227 | ① 잔기술을 이용해 의욕을 북돋아 실행을 유도한다•228
② 시스템화해서 강제적으로 시킨다•228
③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유도 장치로 삼는다•229
제4절_‘호기심’의 보틀넥•230
제5절_일과 생활의 균형•232

후기•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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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시카와 가즈유키(石川和幸)
와세다 대학 정치경제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쓰쿠바 대학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일본 종합연구소 등을 거쳐 서스티빌리티 컨설팅, 인터넷 비즈니스 어플리케이션즈를 설립했다. 전문 분야는 구상 책정과 SCM·ERP 구축 도입, PGR,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경영 관리 지표 구축 도입이다. IE(경영 관리)사보이며 TOC(제약 이론) 컨설턴트이다.
저서
《당신 회사의 ‘SCM’이 실패하는 이유(だから、あなたの会社の「SCM」は失敗する)》(일간 공업신문사), 《그림으로 이해하는 SCM(図解SCMのすべてがわかる本)》(일본실업출판사), 《쉽게 이해하는 회사 경영의 기본(会社経営の基本が面白いほどわかる本)》(주케이 출판(中経出版)) 등

연락처
E-Mail: kazuyuki.ishikawa@susco.jp
http://susco.jp/
http://iba-web.jp/

역자 김정환

건국대학교 토목과 졸업.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서브프라임 크라이시스》, 《대공황 이후의 세계》, 《세계 머니버블의 붕괴가 시작됐다》, 《미국경제의 종말이 시작됐다》, 《1퍼센트 부자의 법칙》, 《낭비 제로 습관》, 《교양경제학 : 세계 경제를 움직인 경제학 거장들과의 만남》, 《부자들의 에너지》,  《전설적인 호텔리어의 NO 라고 말하지 않는 서비스》외 다수가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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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가즈유키 저/김정환 역 | 스펙트럼북스 | 2010년 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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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북스 《이과계 사람들》

May 27th, 2010

스펙트럼북스 《이과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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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이과계 사람들》:  IT일상다반사!
저  자: 요시타니
출 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48*210
페이지: 176p
발행일: 2010년 6월 10일
정  가: 10,000원
ISBN: 9788993497434 부가코드 17650

1. 책 소개
배 려보다 효율, 감각보다는 지식, 호기심 가득한 당신도 이과계 사람?!
물건의 가치를 원가로 계산하며, 아이패드를 기다리는 당신의 이야기!
일본에서 100만 부를 돌파한 엔지니어 겸 만화가 요시타니의 최신작

혹 시 나도 이과형인간?
서랍에는 IT 부속품이나 필요 없는 물건이 가득, 언젠가 필요할 테니 꼭 챙겨둔다.
버 스를 타며 운동의 법칙을 생각하고, 케이크를 나눌 때 삼각함수를 생각한다.
기계조작에 관련된 실패를 괴상하게 부끄러워한다.
이 과와 공과는 다른 사람이라 생각한다.
언젠가 필요할 것을 대비해 필요도 없는 공구를 산 적이 있다.
하드디스크 최적화나 테트리스 화면을 보면 안심이 된다.
만일 공감한다면 당신도 이과계 사람이다.

120 만부를 판매한 일본판 강풀《이과계 사람들》의 IT일상다반사!

29살, 독신, 여친 없으며 살짝 오타쿠인 웹 엔지니어인 요시타니의 주변에서 일어난‘이과적인’사건들을 진솔하면서도 재미있게 그려낸 책으로 일본 Yahoo! 오피셜 블로그 ‘엔지니어★유성군 @TECH 총연’에서 2년간 연재된 《이과계 사람들》의 단행본이다.
엔지니어 겸 일러스트레이터 & 만화가로 처녀작인 《나는야, 오타쿠 샐러리맨(1~5권)》은 누계 120만 부를 돌파했으며 출간 3개월만에 3억원을 벌어들인 웹툰 작가로도 유명하다. 그의 작품은 애니메이션도 제작되어 인기를 실감할 수 있다.
일본이나 한국이나 문과, 이과, 공과로 나눠지는 사람들의 특성을 재기발랄하게 그린 이 만화는 IT업계에 종사하는 사람들 외에도 20, 30대 독신 샐러리맨의 좌충우돌 회사 적응기에 큰 공감을 준다.

어릴적 Pong이라는 게임과 8비트 게임기에 밤새 몰두했다가 프로그래머의 세계로 빠진 작가처럼 세운상가와 용산전자상가 골목골목을 뒤지며 애플과 XT에서 Basic청소년기를 보내고 어느덧 아이폰을 손에 들고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이과형 사람들에게는 이 책의 에피소드가 남의 일처럼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요시타니 는 이과계 사람들은 쪼잔 하고, 융통성 없고, 이야기가 길고, 연예가 서툴고 남자에겐 무관심하다는 부정적 편견을 불식 시키고자 만들었지만 과연 어떨지?
이 책의 에피소드는 요시타니 회사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인문계 사람, 이과계, 공과계 사람의 특징들을 모두 보여준다.

2. 차례
003  안녕하세요, 요시타니입니다

Chapter 1
013  이과의 업무
014  1화_이과의 인사  /015  2화_이과와 질문  /016  3화_이과의 서랍
017  4화_이과의 업무  /018  5화_이과와 연수  /019  6화_이과와 짐
020  7화_이과와 엑셀  /021  8화_이과와 카드  /022  9화_이과와 순서
023  10화_이과의 말씨  /024  11화_이과와 콘센트  /025  12화_이과와 조언
026  13화_이과의 시간 보내기  /027  14화_이과와 작업   /028  15화_이과와 USB메모리
029  16화_이과의 폭주  /030  17화_이과의 보고  /031  18화_이과와 공장

Chapter 2
033 이과의 생활
034  19화_이과와 전철  /035  20화_이과의 본능  /036  21화_이과의 수리
037  22화_이과의 확인  /038  23화_이과와 가방  /039  24화_이과와 컵
040  25화_이과의 비유  /041  26화_이과의 실수  /042  27화_이과의 반응
043  28화_이과의 요리  /044  29화_이과의 시력  /045  30화_이과와 수수께끼
046  31화_이과와 전기  /047  32화_이과와 꽃가루 알레르기  /048  33화_이과의 한마디 
049  34화_이과의 대화  /050 내가 이과를 선택한 날

Chapter 3
059 이과의 물욕
060  35화_이과의 시간   /061  36화_이과와 슈퍼마켓   /062  37화_이과와 마스크 
063  38화_이과와 충전기  /064  39화_이과와 신제품  /065  40화_이과와 책
066  41화_이과와 구입  /067  42화_이과와 PC  /068  43화_이과와 전제
069 44화_이과와 동영상  /070  45화_이과의 가방  /071  46화_이과와 100엔숍
072  47화_이과와 자전거  /073  48화_이과와 이유   /076  49화_이과와 꽃
077  50화_이과와 안전   /078  51화_이과와 매운맛  /079  52화_이과의 반론
080  53화_이과와 사고  /081  54화_이과와 정보원(情報源)  /082  55화_이과와 연금
083  56화_이과 개그  /084  57화_이과와 혈액형  /085  58화_이과와 수학
086  59화_이과와 기념일  /087  60화_이과와 문과  /088  문과 & 이과의 하루

Chapter 4
097 이과의 이성
098  61화_이과와 여성  /099  62화_이과와 선물  /100  63화_이과와 밸런타인데이
101  64화_이과와 생일  /102  65화_이과의 상담  /103  66화_이과와 젓가락
104  67화_이과와 결혼  /105  68화_이과와 피로연  /106  69화_이과와 아기
107  70화_이과의 감상?  /108  71화_이과와 규정  /109 72화_이과와 편리성
110  73화_이과와 크리스마스  /111  74화_이과와 기억  /112 이과계 사람의 여자 친구

Chapter 5
121 이과의 정열
122  75화_이과와 인기  /123  76화_이과와 아이스케이크  /124  77화_이과와 복사기
125  78화_이과와 라이트  /126  79화_이과와 기계  /127  80화_이과와 디지털카메라
128  81화_이과와 SF  /129  82화_이과와 과자  /130  83화_이과와 유행
131  84화_이과와 부하(負荷)  /132  85화_이과와 화장실  /133  86화_이과와 담배
134  87화_이과와 만두  /135  88화_이과와 이름  /136  89화_이과와 확인
137  90화_이과와 이발소  /138  91화_이과와 맥주  /139  92화_이과와 상업 지역
140  93화_이과의 분류  /141  94화_이과의 조건  /142 이과계 사람이 말한 이 한마디

Chapter 6
151 이과의 미래
152  95화_이과와 고찰   /153  96화_이과 끝말잇기  /154  97화_이과와 약
155  98화_이과와 캔  /156  99화_이과와 술집  /157  100화_이과와 부엌
158  101화_이과와 마작  /159  102화_이과의 텔레비전  /160  103화_이과와 쓰레기
161  104화_이과와 냄새   /162  105화_이과와 단위  /163  106화_이과와 연락
164  107화_이과와 택시  /165  108화_이과의 머릿속  /166  109화_이과와 물
167  110화_이과와 호텔  /168  111화_이과와 병  /169  112화_이과와 코드
170  113화_이과와 계산대  /171  114화_이과와 술  /172  115화_이과의 진보
174 후기

3. 본문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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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자 요시타니
시스템 엔지니어 겸 일러스트레이터 & 만화가. 나가노 현 출신으로 현재는 아사노(浅野)에 살고 있다. ‘댄싱☆컴퍼니’(http://dancom.jp/) 라는 개인 사이트 이름이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1978년생 양자리. 좋아하는 채소는 가지.
처녀작인 《나는야, 오타쿠 샐러리맨(1~5권)》은 누계 100만 부를 돌파했으며, 그밖에 재무성의 ‘장관이 된 사나이’ 등의 일러스트도 그렸다. 현재 yahoo! 오피셜 블로그 ‘엔지니어★유성군 @TECH 총연(h t t p://blogs.yahoo.co.jp/engineer_ryuseigun)’에서 《이과계 사람들》을 절찬리에 연재하고 있다.

이과계 사람들 [퍼즐 포켓북 증정]

요시타니 저 | 스펙트럼북스 | 2010.06.10

스펙트럼북스 – 숫자의 척도

May 13th, 2010

스펙트럼북스 <숫자의 척도>
보도자료(표지, 본문이미지 포함)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number.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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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숫자의 척도(THE SCALE OF MIND)
저  자: 요지후리 분페이
역  자: 이은정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40*160
페이지: 192p
발행일: 2010년 5월 20일
정  가: 12,800원
ISBN: 9788993497410 부가코드 13810

1. 책 소개
숫자 개념이 없는 사람들을 위한 숫자 사용설명서
“일본의 유명 일러스트레이터가 재기발랄한 감성으로 뽑아낸 숫자 이야기.
숫자에 대한 저자만의 독특한 시각과 무릎을 치게 만드는 위트에 숨이 넘어간다.”

문제) 다음 숫자는 무엇을 의미하는 걸까요?  5, 8.4, 249
힌트1) 5cm/s, 8.4㎢, 249m
힌트2) 벚꽃, 국회의사당, 63

정답) 5cm/s 는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 8.4㎢는 여의도 면적, 249m는 63빌딩의 높이

세상에는 3종류의 숫자가 있다고 합니다.
이름으로 사용되는 숫자, 계산에 사용하는 숫자, 그리고 단위가 있는 숫자.

이름으로 사용되는 숫자는 전화번호처럼 숫자 자체에 특별한 의미가 없는 숫자고, 계산에 사용하는 숫자는 보통 수학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숫자이며 단위가 있는 숫자는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대부분의 숫자입니다.

앞에서 제가 낸 문제 ‘5, 8.4, 249’를 보고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숫자로 생각하셨나요?
힌트1)에서 단위가 붙지 않았다면 249를 보고 통장 잔고나 이달에 결제해야할 카드금액을 떠올린 분도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 책의 저자인 슌페이는 “단위는 숫자의 채널이다.”고 합니다.
단위를 바꾸면 숫자가 나타내고 있는 세계가 180도 달라진다는 것이죠. 단위는 TV 채널처럼 숫자를 보는 사람의 머릿속을 바꿀 수 있고, 단위가 많다는 말은 그만큼 다양한 채널로 세상을 볼 수 있다고 합니다.
문제에 등장한 5cm/s가 벚꽃이 떨어지는 속도라는 것은 <초속 5cm>라는 일본 애니메이션에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저는 5cm/s가 어느 정도의 속도일까, 궁금해서 분속과 시속으로 계산해봤습니다. 분속으로 3m, 시속으로는 180m를 이동하는 속도더군요. 우리는 시속에 익숙해진 탓에 초속 5cm만을 듣고는 그게 빠른 속도인지, 느린 속도인지 바로 알 수 없었습니다. 시속으로 바꿔 생각했더니 1시간에 180m를 이동할 수 있는 속도라는 걸 알게 되자 초속 5cm가 제법 느린 속도라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초속 5cm>를 보신 분은 아시겠지만 이 영화의 포스터에는 이런 글이 등장합니다.
“벚꽂이 떨어지는 속도 (초속 5센티미터) 어느 정도의 속도로 살아가야, 너를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오랫동안 떨어져 지낸 두 남녀가 다시 재회하기 까지, 그들의 시간은 너무나 더디게 갔기에 시속이 아니라 초속으로 계산을 했던 것은 아닐까 생각한 적이 있었습니다만 시속에 익숙한 우리들에게 초속은 뭔가 새로운 세상을 보여주는 듯 했습니다. 마치 개그콘서트의 <초고속 카메라>처럼 일상에 익숙한 풍경 속에 우리가 보지 못했던 미시적인 것들을 숫자와 단위 덕분에 살펴 볼 수 있게 된 느낌마저 받았습니다. ‘단위는 숫자의 채널’이라는 슌페이의 말처럼 숫자와 단위가 만나게 되자 그저 숫자에 불과한 것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이처럼 숫자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우리가 정성적으로만 느끼고 판단하던 사람에 대한 감정과 능력치 등을 숫자로 표현하는 아이디어를 알려줍니다. 단순히 ‘자비롭다’, ‘쿨하다’, ‘수완이 좋다’가 아니라 1000bd, 60hal, 50sma로 표현합니다. 그럼 bd, hal, sma 는 어디에서 나온 단위일까요?

bd[부다]:자비로움의 정도. 유래: 부처님
양복 주머니에서 룸살롱 아가씨의 명함이 나와도 모른 척 해주면 1bd
바람피우는 현장을 두 눈으로 목격했더라도 웃으며 용서해 주면 1000bd

hal[하루키]:성인의 연애 기술 정도 유래: 무라카미 하루키
쿨하지만 분위기 있게 재즈와 섹스를 이야기하는 사람은 60hal
상대방의 과거를 묻지 않으면 1hal

sma[시마]:승진의 정도 유래: 만화<시마과장>
50sma 이상이라면 뭘 해도 상사가 "기대하고 있으니까." 하고 그냥 넘어간다.

1000bd되는 사람이 과연 존재할까요? 여자친구가 1bd라도 되면 좋겠습니다.
또한 이 책은 숫자에 대한 사람들의 이중적인 태도에 대해 꼬집고 있습니다.
1000원 짜리 꽁치 한 마리를 시장에서 200원 싸게 구입하면 기분이 좋다가도 100만 원짜리 컴퓨터를 살 때 매장 직원이 200원 할인해 준다고 하면 버럭 화를 내는 것처럼 상황에 따라 숫자에 대한 태도가 달라지는 13가지 상황을 보여줍니다. 최근 사람이 사물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것을 판단하거나 평가할 때 ‘마음의 정보처리’에 대해서 행동경제학이나 인지심리학, 뇌신경학 같은 분야에서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돈에 대한 사람의 태도”에 관한 연구는 상당히 발전했습니다. ‘숫자로 나타난 가치=돈’이라는 등식을 실제 체감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이 책에 소개한 13가지 상황은 저자가 이 책을 집필하면서 참고한 수많은 참고문헌에서 핵심적인 이론과 사례를 뽑았습니다. 이외에도 사람의 신체에 관한 숫자이야기와 숫자로만 표기되어 도대체 그것이 어느 정도인지 실감하기 어려운 각종 통계자료를 손과 신체의 일부를 기준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내용 등은 구체적인 데이터를 암기하기 어려울 때 유용한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을 쓰면서 숫자에 대한 생각이 많이 달라졌다고 고백합니다. 이 책을 통해 여러분이 매일 마주치게 되는 숫자가 예전보다 새롭게 느껴지길 바랍니다.

2. 차례

숫자의 형태
숫자의 채널
숫자의 크기
숫자와 몸
숫자와 대나무숲

3.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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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요리후지 분페이
1973년 나가노현 출생. 무사시노미술대학 중퇴. 일러스트레이터, 아트 디렉터.
JT광고 《어른들의 담배 양성강좌》를 비롯해서 북디자인 분야에서 활약 중. 공저로, 《어른들의 담배양성강좌》(미술출판사), 《지진 항상 노트》(키라쿠사), 저서로는 《웅코코로》(실업의 일본사), 《죽음에 카탈로그》(다이와쇼보) 등이 있다.

역자 | 이은정
이화여자대학교 도예과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통번역대학원 한일번역과. 
일본어 교사 양성 과정(도쿄 아크 아카데미 일본어 학교 실습, 일본 문부성 승인)을 수료했으며 현재 엔터스코리아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명품사원 명품업무>, <여자들의 생존법칙>, <호오포노포노의 지혜>, <행복을 위해 버려야 할 79가지>, <68가지 패턴으로 말하는 비즈니스 영어회화>, <만남의 대학>, <물리교실> 외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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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트럼북스- 트위터혁명 : 사람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하는가?

May 13th, 2010

스펙트럼북스- 트위터혁명 : 사람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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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트위터혁명 : 사람들은 왜 트위터에 열광하는가?
저  자: 칸다 토시아키(神田敏晶)
역  자: 김정환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53*224
페이지: 224p
발행일: 2010년 5월 20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427 부가코드 13320

1. 책 소개
‘Let’s make better mistakes tomorrow’
트위터 본사에 걸린 슬로건 ‘내일은 더 좋은 실수를 하자’ 이다. 처음엔 140자로 자신의 이야기를 교환할 수 있는 생각에서 시작된 이 서비스는 1억명 이상의 가입자와 실시간 웹 이라는 새로운 개념을 제시하고 미디어를 바꾸고 인터넷을 뒤 바꾸고 있는 중이다.
과거의 혁명은 특정한 날에 발생했다면 인터넷시대에서는 아무도 느끼지 못하는 사이에 혁명이 찾아오고 지난 후에 알게 되는 일이 생긴다. 웹2.0, 스마트폰,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처럼 트위터는 이미 세상과 미디어에 대한 혁명을 예고하고 있다.

트위터는 종이, 인쇄, 전화의 발명을 합친 것 그 이상의 혁명이다.

“허드슨 강 비행기 불시착 최초 보도!”
“거대 언론 CNN을 이겨버린 애쉬튼 커쳐”
“트위터는 속보를 전달하는 데 있어서
어떤 언론보다 효과적인 시스템이다.”
- 뉴욕대 저널리즘 스쿨 제이 로센 교수(@jayrosen_nyu)

미디어로부터 시작된 트위터 혁명이 우리의 일상과 비즈니스, 정치 전반에 혁명을 불러오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소셜미디어의 특성과 트위터의 무한한 잠재력을 느낄 수 있다.

트위터 현재 가입자수는 105,779,710명, 하루 가입자수는 30만명(1초당 3.5명), 한 달간 순방문자수(UV)는 1억 8천만명(클라이언트 접속 포함), 트위터의 하루 검색 쿼리는 6억건, 트위터의 하루 API 리퀘스트는 30억건이다.

이처럼 폭발적인 성장을 계속하는 트위터. 140자 안에서 자신의 ‘지금’을 발언하고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새로운 유형의 커뮤니케이션 툴이 우리의 라이프스타일과 비즈니스의 모습을 근본부터 바꾸려 하고 있다. 이것은 단순한 일과성 열풍이 아니다. 지금 우리는 트위터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 실시간 웹 혁명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방침이 여기에 있다.

▶ 쓸모 있는(?) 아이스크림이 된 트위터
트위터 서비스를 공개 직전의 평가는 ‘재미는 있지만 딱히 쓸모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러한 의견에 대해 에반은 “아이스크림도 쓸모 있는 건 아니잖아?”라고 대꾸했다고 한다. 세 사람은 “재미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다.” 이 것이 트위터의 본질이다. 재미있다는 것.

구글을 당황하게 하는 서비스 트위터
데이터베이스에서 검색결과를 도출하는 구글과 달리 트위터는 실시간으로 대화하는 과정 속에서 사람들의 이슈나 트랜드를 알아낼 수 있다. 기존 미디어에서는 볼 수 없을 정도로 빠른 확산속도로 퍼지는 것은 구글의 검색 데이터베이스에 새로운 것을 넣는 것보다 빠르다.
N:N의 관계를 통해 네트웍을 통해서 퍼져나가는 정보는 트위터처럼 사람과 사람을 통한 신뢰의 네트웍 에서는 자체적으로 정보를 검증하고 오류를 수정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로 되어 있어 잘못된 것도 고쳐나가게 되는 경향이 있다.
검색엔진의 제왕인 구글도 트위터와 같은 ‘실시간 웹’을 검색할 수 있도록 트위터에 협력하고 있는 중이다. 이미 검색결과에서도 실시간 검색으로 트위터의 이야기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한국 트위터의 바로미터
일본은 40만 정도의 회원을 확보한 한국과 달리 아이폰, 스마트폰과 미디어에서 트위터의 지속적인 노출로 사용자가 2010년 500만명을 넘어섰고 하토야마 총리 또한 트위터로 국민의 정책제언을 받고 있을 정도로 오피니언리더들과 기업, 연예인들이 대부분 사용하는 시대로 접어들었다.
정부와 지방 의회의 정치가들도 트위터를 이용하기 시작해, 2009년 8월의 중의원 선거 공시 전에는 여야당의 의원과 스태프들이 국민들에게 직접 활동 보고를 하게 되었다.
기업가인 소프트뱅크의 손정의 회장은 전 직원을 트위터에서 고객과 직접 의사교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공언했고 본인도 적극적으로 트윗을 활용하며 트위터와 연동된 비디오 스트리밍서비스 Ustreame에 투자활동과 신입사원들의 소양교육도 생중계하여 트위터로 제공하기도 했다.
한국에서도 유명 CEO가 직접 자신의 사생활을 공개하거나 신제품 사용기를 비디오로 올리거나 군 제대후 복귀한 가수가 영화관을 빌려 자신을 팔로우한 사람들을 초대하는 행사를 하기도 하였다.
유명인들과 대화할 수 있고 책의 저자에게 직접 내용에 대한 궁금증을 보내볼 수 있으며 현실상에서는 만나기 불가능한 사람들과의 대화나 실제 만남도 가능해진다.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은 자전거를 배우는 것과 같다. “140자로 자신의 이야기를 떠드는 것에 무슨 의미가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사람에겐 이 책의 한국사례와 부록에서 트위터를 즐길 수 있는 방법과 만화로 만들어진 트위터의 이해를 보고 따라하면 어느덧 트위터에 빠져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것이다.

2. 차례
머리말
트위터 용어정리
만화로 보는 트위터

제1장 트위터 혁명은 이미 시작됐다
이용자 5,840만 명, 성장률 3,721퍼센트!?
트위터에서는 지금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계기는 오바마?
민중에게 권력을(Power to the people)
사건은 트위터에서 일어난다
2009년에 다시 불기 시작한 트위터 열풍
중얼거림에서 ‘트윗’으로

제2장 트위터의 어떤 점이 그렇게 대단한 것일까?
웹의 실시간화
트위터의 혁명적인 7가지 특징
특징① RT의 전파력
특징② 단축 URL
특징③ 봇(bot)
특징④ API 개방에 따른 커스터마이즈
특징⑤ 글자 수 140자 제한 
특징⑥ 이메일을 능가하는 커뮤니케이션
특징⑦ 사용자가 정하는 규칙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타임라인
인간관계가 시각화된다
소셜 필터링
센서화되는 트위터

제3장 미디어 혁명
가장 문턱이 낮은 미디어
단순한 미니 블로그가 아니다
트위터 vs. 블로그
트위터 vs. SNS
트위터 vs. 그 밖의 소셜 미디어
트위터 vs. 메일 매거진
블로그에서 ‘리블로그’로
‘느슨한 미디어’의 가치
뉴스에 대한 터치 포인트가 바뀐다
소셜 뉴스의 시대로
매스 미디어에 진실은 있는가?
텔레비전도 신문도 트위터를 이용
소셜 미디어 시대의 텔레비전 시청 방식
라이브 트윗의 시대로
현실과 트위터 공간의 융합

제4장 비즈니스 혁명
트위터를 사용하는 것은 자전거를 타는 것과 같다
대기업에서 중소기업까지
다양한 비즈니스 용도
트위터가 기업의 행동을 바꾼다
기업 트윗을 시작하는 법
기업은 무엇을 트윗해야 할까?
자사 정보의 콘세르쥬로서
이어지는 내용은 트위터에서!
공공 서비스에도 트위터를
트위터 의원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출마 NOW’는 실현될 것인가?
선거는 언론을 위한 공공사업?

제5장 혁명은 끝나지 않는다
진화하는 트위터
골치 아픈 스팸 문제
API 개방의 공죄
악용된 소셜 그래프
트위터의 비즈니스 모델
‘초식(草食)’의 세계관
보통 사람들의 참여로 트위터는 변화할 것인가?
세컨드 라이프의 전철은 밟지 않는다
미디어화되는 개인과 개인화되는 미디어
여러분 자신의 혁명
인터넷의 본질
후기
참고 문헌
한국어판 특별부록_트위터 사용설명서

3. 들여다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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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간다 도시아키(神田敏晶)
저널리스트. 매킨토시 계열 무가지의 편집장을 거쳐 1995년에 세계에서 가장 작은 디지털 방송국 ‘KNN.com’을 설립했다. 간사이 대학, 디지털 할리우드, 선전회의 ‘편집·작가 양성 강좌’의 강사로 활약하고 있으며 온라인 미디어에 대한 집필과 강연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트위터,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와 관련된 포럼의 행사를 기획/진행하고 있으며 실시간 동영상 중계 서비스인 유스트림(Ustream)을 통해 일본의 트위터 사용자와 소통하고 있다. 카우보이 모자가 트레이드 마크로 트위터에서 저자(@knnkanda)를 팔로우하면 최근 일본의 트위터 사용자들이 관심을 갖고 있는 소셜미디어에 관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저서로는 《유튜브 혁명, UCC의 미래(YOUTUBE革命)》,《Web2.0이 비즈니스를 바꾼다(Web2.0でビジネスが変わる)》(소프트뱅크 크리에이티브), 《웹3.0형 사회(ウェブ3.0型社会)》(다이와 쇼보) 등이 있다.

역자 | 김정환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외국어전문학교 일한통역과 수료하였다.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기획 및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 《세계금융을 움직이는 어둠의 세력》,《핑크머니 경제학》, 《조지 소로스》, 《마크 모비우스》, 《스티브 잡스의 수퍼 업무력》, 《스티브잡스의 명언 50》, 《리더의 12가지 카리스마》, 《인생역전의 명언 60》, 《닌텐도, “놀라움”을 낳는 방정식》, 《독하게 공부하고 한 번에 붙어라》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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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혁명

아르고나인 <골프는 과학이다>

March 31st, 2010

아르고나인 <골프는 과학이다>

보도자료(표지, 본문이미지 포함) 다운로드 : http://www.argo9.com/golf.zip

제  목: 골프는 과학이다
저  자: 오츠키 요시히코
번역 및 감수: 이용택
출판사: 아르고나인
판  형: 148*210
페이지: 204p
발행일: 2010년 4월 10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311 부가코드 13690

1. 책 소개
“이 책을 읽고 필드에 나가면 당장 10 타를 줄일 수 있다!”
골프에 빠진 천재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숨겨진 물리학 원리를 상세한 설명과 일러스트로 쉽게 풀어썼다. 이제 이 원리를 알면 누구라도 단 기간에 골프 실력을 높일 수 있다.

평소 “스포츠는 머리를 쓰지 않고 몸으로만 때우는 행위!”라 생각하던 운동신경 제로의 물리학 교수가 골프에 빠진 뒤로 자신보다 먼저 골프를 시작한 친구들의 코를 납작하게 해줄 방법을 연구하였다.
그 방법은 바로 골프에 물리학을 적용하는 것이었다. 이 책의 저자인 오츠키 요시히코 교수는 평소 운동은 지적인 사람이 할 만한 것은 아니라고 여겼지만 오기로 골프를 배우면서 운동신경이 둔한 이들도 골프를 잘 칠 수 있는 방법을 물리학 원리에서 찾았다. 저자는 골프에 물리학 원리를 적용하면 연습의 성과가 눈에 띄게 늘어난 개인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본격적으로 물리학의 관점에서 골프를 관찰, 분석했다.
이 책에서 밝히는 ‘그립을 잡고, 볼을 배치하고, 클럽을 선택하는’ 모든 내용을 따라가면서 숨겨진 물리학의 원리를 몸에 익히고 연습을 하면 단기간에 기본 수준의 실력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볼을 칠 때부터 물리학적으로 모든 상황을 이해하고 원리를 적용하다보면 실력이 빠르게 향상된다.
예를 들어 이 책에서는 겨울철, 잔디가 말라죽은 페어웨이에서 볼이 뜨지 않을 때, 프로 골퍼에게 혼나면서 훈련받고 눈물겹게 연습할 필요가 없다. 헤드가 얇은 3번 우드를 사면 그만인 식이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사람들의 시선과 자존심 때문에 필드에 나가지 못하고 늘 실내 연습장에서만 화풀이하듯 골프채만 휘두르는 모든 이들은 이 책을 반드시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몸을 생각대로 움직이지 못하는 심각한 ‘운동치’라도 물리학적 원리에 따라 그립을 잡고, 볼을 배치하고, 클럽을 선택하면 금방 달라진 실력을 느끼게 될 것이다.

필자는 예순한 살이 되기 전까지만 해도 스포츠를 무척 싫어했다. 스포츠에 열중하는 사람을 보면 약간 바보 같다고 여기며 반감을 느끼기까지 했으니 말이다.

※이 책의 독자층
•아무리 노력해도 실력이 늘지 않는 초보 골퍼
•젊었을 때보다 실력이 떨어져 한숨 쉬는 시니어 골퍼
•남성 골퍼를 따라잡을 수 없는 여성 골퍼
•싱글에 도달하기 위해 한창 연습 중인 골퍼

2. 차례
머리말  

제1장_ 장타를 치는 비법
| 모든 관절을 사용하여 볼의 초속도(初速度)를 높이는 비법 | 볼의 궤도를 조절하는 비법 | 하루의 첫 라운딩 제1타에 주의한다 | 바람에 맞서는 비법 | 원심력을 이용하는 비법 | 스위트 스폿을 의식하여 치는 비법| 볼을 고르는 비법 |

제2장_ 페어웨이 우드의 비법
| 더프와 톱볼을 방지하는 비법 | 페어웨이 우드는 방향성이 생명이다 | 3번 우드를 두 자루 준비하라 |  | 왼발 내리막, 왼발 오르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발끝 오르막, 발끝 내리막 경사에서 치는 비법 | 나무 아래에서 멈춘 볼은 드라이버로 친다 | 깊은 잔디에 빠진 볼은 V자형 스윙으로 친다 

제3장_ 아이언의 비법
| 아이언의 특성과 사용법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1)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2) | 섕크를 극복하는 역학(3) | 벙커 탈출의 비법 | 피치 앤드 런의 비법 | 피치 샷의 비법 

제4장_ 퍼팅의 비법
| 퍼팅의 세 가지 방법 | ‘5분의 2 타법’의 비법 | 경사진 그린에서 포물선 궤도를 그리는 비법 | 등고선의 법칙 | 오르막 퍼팅의 비법 | 그린의 잔디결을 판단하는 비법 | 횡결에서 치는 비법 | 퍼팅이 왼쪽으로 휘지 않는 비법 

제5장_ 클럽의 특성을 살려 치는 비법
| 로프트각과 타구의 관계 | 샤프트의 플렉스 | 무게중심 심도와 스위트 에어리어 | ‘저중심 클럽’으로 볼을 높이 띄우는 비법 | 무게중심 거리, 무게중심각, 페이스 프로그레션 | 방향성을 안정시키는 벌지와 롤

3. 본문 보기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오츠키 요시히코(大槻義彦)
1936년생. 와세다대학교 명예교수.
도쿄교육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쿄대학교 대학원 수학물리계 연구과를 수료했다.
일본의 유명한 물리학자로 방송가에도 알려진 오츠키 교수는 환갑의 나이에 골프를 시작,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하였으나 물리학자 특유의 관점으로 골프의 원리를 스스로 체득하여 초보자도 과학적으로 골프를 플레이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골프관련 저서로는 《골프 달인으로 만들어주는 과학》(고단샤), 《잘 듣는 골프채 고르는 방법》(골프다이제스트사), 《프로가 쓰는 골프공은 왜 무거운가?》(골프다이제스트사), 《오츠키 교수의 완전 초보를 위한 골프 교실》(NHK출판) 등이 있다.

역자 | 이용택
한국외국어대학교 일문과 졸업. 출판사에서 다년간 기획, 번역 및 편집 업무를 담당했으며 현재는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 일본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포트레이트 스타일》 외 다수가 있다.


[취미/스포츠] 골프는 과학이다
오츠키 요시히코 | 아르고나인
2010.04.10

스펙트럼북스 신간 –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March 10th, 2010

스펙트럼북스 신간 –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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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저  자: 하타무라 요타로, 요시카와 료죠
번역 및 감수: 김대영
출판사: 스펙트럼북스
판  형: 153*224
페이지: 204p
발행일: 2010년 3월 20일
정  가: 12,000원
ISBN: 9788993497304 부가코드 13320

1. 책 소개
前삼성전자 임원출신 일본인이 분석한 ‘삼성의 성공방정식’

“마누라와 자식만 빼고 다 바꿔라!”
1993년 이건희 회장의 프랑크푸르트 선언 이후 후발주자로 시작한 삼성전자가 쟁쟁한 일본기업들을 추월하고 글로벌 기업으로 우뚝서게 된 과정과 성공스토리를 담은 책

이 책은 1994년부터 10년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삼성전자 상무로 일하게 된 일본인이 삼성전자의 성공 비결을 자세하게 분석한 책이다. 도쿄대 명예교수이자 실패학-창조학 분야의 권위자인 하타무라 요타로(畑村洋太郞) 교수와 도쿄대 경제학연구과 경영연구센터에서 일본의 제조업 전반의 미래전략을 연구하는 前삼성전자 상무인 요시카와 료죠(吉川良三)씨가 공동집필하였다. 현재 삼성전자의 성공의 토대를 만드는 데 공헌한 저자(요시카와 료죠)는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기에 삼성전자가 선발업체들을 물리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한 배경과 성공요인을 현재 일본기업이 겪고 있는 실패의 원인과 대비시켜 심도있게 분석했다. 그동안 국내에 출간된 삼성 관련 어느 책보다도 깊이가 있다.
이 책의 번역은 주일특파원 출신으로 삼성전자를 출입하고 있는 현직 기자가 맡았다. 일본과 한국의 시각차를 염두에 두고 번역, 감수했다. 저자(요시카와 료죠)가 일본으로 귀국한 후인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의 삼성전자의 비약적인 도약과 성공비결을 보론으로 추가했다. 그런 만큼 이 책은 일본인 임원과 학자, 한국의 기자가 2인3각이 돼 삼성전자의 핵심 성공요인을 다룬 셈이다.
이 책의 저자는 후발주자인 삼성전자가 치열한 글로벌 경쟁에서 일본기업들을 추월한 비결을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에서 찾았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시대의 변화를 제대로 활용한 것이 성공의 발판이 됐다고 적시했다.
이 책의 제목(위기의 경영)은 현재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 삼성이 1990년대 초반 이건희 회장의 ‘위기의식’에서 시작된 사실과 현재 ‘위기의식의 부재’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된 일본기업을 대비시키기 위해 붙여졌다.

이 책은 일본인 저자들이 쓴 6개의 장과 역자 겸 감수자가 보론으로 추가한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1장에서는 저자(요시카와 료죠)가 삼성전자의 임원으로 일하게 된 과정부터 이건희 회장이 개혁을 추진하게 된 배경, ‘질 경영’으로의 전환, ’3PI 운동’ 등 변하려고 몸부림친 삼성의 모습을 가까이서 지켜보면서 서술했다. 위기를 감지하고 올바른 극복 방향을 제시하는 것이 최고경영자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며 이건희 회장의 이같은 위기의식이 오늘의 삼성을 있게 한 원동력이라고 강조했다.

2장에서는 삼성이 ‘신경영’을 추진하던 중 맞게 된 IMF 위기와 이에 따른 대대적인 구조조정을 다뤘다. IMF 위기를 겪으면서 결과적으로 IMF 위기는 삼성의 구성원들 사이에 위기의식을 불러일으켰고 이를 계기로 조직 구성원의 체질이 변했다고 분석했다. 특히 저자는 ‘위기감’과 ‘위기의식’은 질적으로 다르다고 강조하며 ‘위기감’은 ‘이 상황이 언제쯤 끝날까?’ 또는 ‘얼마 동안 인내해야 하나?’ 라고 느끼는 소극적인 불안감에 불과하며 ‘위기의식’은 ‘이렇게 가다가는 죽고말거야. 이 위기를 벗어나려면 무엇을 해야 할까?’등 목숨걸고 생존방법을 찾는 태도다. 현재 일본기업에는 ‘위기감’만 있고 삼성 조직원들이 IMF때 느꼈던 진정한 ‘위기의식’이 없다고 질타한다.

3장에서는 변화의 실질적인 내용을 다룬다. 이건희 회장이 주창한 3가지 이노베이션(3PI) 가운데 첫 번째인 조직과 사람을 혁신하는 ‘임직원 이노베이션(Personal Innovation)’을 다루고 있다.
일본에서는 ‘이노베이션’이라고 하면 보통 ‘기술’에 관한 문제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삼성은 3가지 이노베이션 가운데 ‘사람’을 최우선으로 생각했는데 이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역설한다. 우수 인재 육성을 위한 노력, 글로벌시장을 겨냥한 지역전문가 육성, 본사와 현장의 적절한 역할 배분 등 조직과 사람의 이노베이션을 통해 넓은 시야를 가진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오늘날의 글로벌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4장은 ‘프로세스 이노베이션(Process Innovation)’에 관해 다뤘다. 디지털시대를 맞아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의 중요성과 이에 대한 삼성의 적절한 대응이 경쟁력을 높였다고 강조한다.
저자는 아날로그시대의 생산 방식을 ‘꼬치 방식’으로, 디지털시대의 생산 방식을 ‘사시미 방식’이라고 이름 붙였다. 아날로그시대에는 모든 프로세스가 순차적으로 이루어지는 데 반해, 디지털시대에는 정보의 통합화를 통해 모든 프로세스가 동시작업으로 이뤄진다는 것이다.
일찍이 삼성은 이러한 디지털시대의 흐름을 읽고 PDM(Product Data Management)이라는 통합 정보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빠르면서도 값싼 제품개발과 신속한 시장 대응이 가능했고 이는 삼성전자 성장을 가속화시켰다고 설명한다.

5장에서는 ‘제품 이노베이션(Product Innovation)’을 서술했다. 제품을 개발할 때 삼성전자는 해당 제품에 포커스를 둔 프로덕트 아웃(Product-out)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시장중심, 마켓인(Market-in) 제품개발로 전환했다는 것이 핵심이다. 디지털시대에는 제품중심의 사고로는 경쟁력을 확보하기가 어렵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디지털 제조기술과 크게 늘어난 부품업체들의 등장으로 선발업체와 후발업체가 만든 제품 사이의 품질이나 기술력 차이가 아날로그 시대에 비해 크게 좁혀졌다는 것이다. 이렇듯 시대가 변했는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일본기업들은 기술중심적이고 제품중심적인 사고에 얽매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삼성의 경쟁력은 ‘소비자를 설득하는 힘’과 ‘소비자를 납득시키는 힘’에서 나왔다고 설명한다.

6장에서는 도요타자동차가 어려움에 빠지게 된 사례를 상세하게 소개하면서 왜 오늘날 일본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되었는지 그 이유를 분석하고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결론은 이렇다.
"일본은 강한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전략이다. 자신이 가진 힘을 지금의 시대에 맞춰 나가지 않으면 아무리 강한 힘을 가지고 있더라도 성과를 거둘 수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지금 이대로는 절대 살아남을 수 없다’는 강한 위기의식과 바꾸려는 의지가 필요하다."

마지막인 감수자의 보론은 저자(요시카와 료죠)가 일본으로 귀국한 후인 2004년부터 2010년 사이의 삼성전자에 관해서 썼다. 달라진 위상과 지금의 사업구조를 분석하고 삼성전자가 도약하게 된 10가지 비결을 논리적으로 정리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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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차례
저자 서문_ 위기의 일본은 지금 삼성을 공부한다
프롤로그_ 삼성의 약진과 일본기업의 자신감 상실
감수자 서문_ 디지털 시대의 승자가 된 삼성

제1장 이건희 회장의 위기의식
인생을 바꾼 한 통의 전화 | 왜 대개혁이 필요했나 | ‘질을 중시하는 경영’으로 전환 | 삼성으로 직장을 옮기다 | 삼성을 바꾼 3PI 운동 | 나의 오산 | 개혁이 제대로 진척되지 못한 이유 | 기업 총수가 반드시 해야 할 일

제2장 IMF 위기
1997년에 불어 닥친 IMF의 위기 | 삼성그룹도 계열사 통폐합과 구조조정 | 비용 절감 | ‘위기감’과 ‘위기의식’의 차이 | 자사(自社)의 강점을 알아야 한다

제 3장 임직원 이노베이션
사람을 혁신한 것이 삼성을 바꿨다 | 지역전문가 육성 | 현지문화를 모르고선 제품 못 팔아 | 다양한 방법으로 기술정보 수집 | 스스로 생각하는 문화 | 명확히 구분된 본사와 현장의 역할 | 탑다운(Top down) vs 바텀업(Bottom up)

제 4장 프로세스 이노베이션
왜 프로세스 이노베이션이 필요했나 | ‘PDM’과 ‘슈퍼세트’ | 디지털 제조 방식으로 바뀌다 |  ‘꼬치구이’방식에서 ‘사시미 방식’으로 | 제조원가 절감의 성과 | 삼성 특유의 제조 방법 | 생산기간을 대폭 단축시킨 ‘미에루카 전략’ | 부품정보도 공유 | 디지털 제조 방식의 의미

제5장 제품 이노베이션
독창적인 ‘삼성 오리지널 제품’ 개발 | ‘벤치마킹’과 ‘리버스 엔지니어링’ | 재팬 프로젝트 | 일본 제품과 경합이 상대적으로 적은 ‘신흥시장’으로 | ‘글로벌화’의 의미 | 가격을 결정하는 2가지 방법 | ‘제품의 질’은 소비자가 결정 | 품질 vs. 비용 | 각 분야의 전문가가 모인 VIP센터 | 소비자 중심적 이노베이션으로 높은 이익을 내다 | 프로덕트 아웃 vs마켓 인

제 6장 일본이 살아남기 위한 길
도요타가 적자를 낸 이유는? | 자동차를 바꾸지 않는 일본인 | 세계에서 가장 싼 200만원대 자동차가 암시하는 미래 | 신흥시장의 가능성 | ‘드러난 경쟁력’과 ‘숨은 경쟁력’ | 삼성의 약점, 일본기업의 강점 | 일본기업이 걸어야 할 생존의 길

에필로그_ 스스로 생각하고 결단하여 행동하라

감수자의 보론_ 삼성전자 퀀텀점프의 비밀을 밝히다
1. 원저(原著)의 주요 키워드  |  2. 일본통이 본 삼성전자 | 3. 삼성전자 도약의 10대 비결 |  4. 반격 노리는 일본기업들

3. 추천사

“이 책은 서점에 나와 있는 삼성 관련 많은 책 중에서 특히 90년대 이후의 삼성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일본인들이 최근의 삼성을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는 지에 대해 알려준다. 삼성에 입사를 희망하거나 면접을 앞둔 지원자라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감히 추천하고 싶다.”
-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대표 이광석

“이 책은 일본 시각에서 본 삼성의 발전 계기와 과정을 잘 묘사했다. 이건희 회장이 주도한 3가지 혁신과 삼성의 디지털시대 100% 활용법 등도 알기 쉽게 서술했다. 특히 삼성전자를 출입하고 있는 기자가 삼성의 성공비결을 분석한 내용도 돋보인다. 삼성에 대해 일본과 한국의 2가지 시각에서 분석한 좋은 책이다.”
- 니혼게이자이신문 서울지국장 야마쿠치 마사노리

4.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하타무라 요타로 (畑村洋太郞)
1941년생. 도쿄대 명예교수
도쿄대 기계공학과와 미국 MIT를 졸업, 도쿄대 대학원 공학계열 연구과 교수를 거쳐 일본 공학원 대학 글로벌 엔지니어링학부 기계창조공학과 특별 전임교수를 역임하였다. 한국과 일본에서 실패의 경험에서 성공의 비결을 찾는 ‘실패학’의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실패의 속성을 과학적,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2000년과 2001년 일본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된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세종서적, 2001)을 집필하여 일본의 기업과 조직에 실패학 신드롬을 일으켰다. 현재 ‘하타무라 창조공학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고, 일본 문부과학성의 ‘실패지식활용 연구회’ 실행위원회를 총괄하고 있다. 2009년에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초청, ‘실패로부터 배우는 기술의 창조와 개선력’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였다. 저서로 《실패학의 법칙》(들녘미디어, 2004), 《결정의 법칙》(북폴리오, 2004), 《직관수학》(서울문화사, 2005) 등이 있다.

요시카와 료죠 (吉川良三)
1940년생. 1964년 세계적인 기업 히타치(日立) 제작소에 입사하여 CAD(컴퓨터를 이용한 설계) 방식을 일본 최초로 도입하는 등 독창적인 시스템을 확립했다. 개발 원가 절감과 능률 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한 이 시스템과 관련된 여러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1989년 일본강관(현재 JFE홀딩스)에서 일렉트로닉스본부 개발부장으로 차세대 CAD/CAM 시스템을 개발했고, 1994년 이건희 회장의 요청으로 1994년부터 2003년까지 10년간 삼성전자 상무로 재직하면서 CAD/CAM을 중심으로 창의적인 제품을 만들어내기 위한 개발·혁신업무를 담당하였다. 삼성전자 퇴사 이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대 대학원 경제학연구과의 ‘일본제조업 경영연구센터’에서 일본의 새로운 제조업계의 미래전략을 연구하고 있다.

번역 및 감수 | 김대영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1995년 매일경제신문 입사 후 유통경제부, 사회부, 경제부, 금융부, 국제부 등에서 근무했다. 일본 게이오대학 방문연구원을 거쳐 2005년 여름부터 3년간 주일특파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산업부 차장대우로 삼성전자를 비롯한 전자업종 팀장과 JOB팀장을 맡고 있다. 저서로는 《명품마케팅: 세계를 사로잡은 럭셔리 브랜드 30》(미래의 창, 2004),《뜨는 마케팅으로 승부하라》(미래의 창, 2001) 등이 있다.

스펙트럼북스는 아르고나인의 경제경영 임프린트입니다.

위기의 경영, 삼성을 공부하다
하타무라 요타로 저/요시카와 료죠 저 | 스펙트럼북스 | 2010년 03월

[아르고나인 항해기] 책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실험

February 8th, 2010

[아르고나인 항해기] 책 어떻게 팔 것인가에 대한 실험

아르고나인도 어느덧 출간한지 18개월 지난 책들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반값 할인을 진행하고자 했는데 12월에 구간들이 된 책들이 모두 반값에 몰려 2월 달에 하게 됐습니다. 교보에서 올라간 것이구요. 다른 곳에서는 메인에는 못 올라가고 그냥 반값으로만 팔게 되더군요.

교보MD와 물량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물류 쪽에서 보내면 하루에 바로 가지 않는 다는 것을 알게 됐고 이 문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을 하다 우선 발송해야 하는 책들은 용차를 사용해서 발송했습니다.

빨리 책을 보내서 1일 내에 출고를 해야 하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교보에서도 원활한 물류진행을 원하고 저도 처음 이 사실을 알아서 물류를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됩니다. (앞으로는 이러한 문제가 심각하지 않을까 생각되는데… 업체와 조율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여간 2월2일 오늘만 반값으로 교보에서 초도를 바로 팔고 점심때에 전화가 바로 와서 재 주문이 오더군요. 대략 500부 가까이 판매가 된 것 같더군요. 아직 정확히 정산 데이터가 나오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개학이 코앞이라 내심 걱정은 했는데. 의외로 판매가 좋다고 담당 MD가 이야기해서 처음으로 해보는 하루만 반값할인 행사는 성공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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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에서 오늘만 반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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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 반값 상세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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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루 만에 국내도서 주간베스트 26위, 과학 주간베스트 1위로 등극했습니다.

인도 베다수학이 전성기에도 주간 베스트 100위 안에 든 적이 없었는데 환호를 질렀습니다. 참 대단하다… 역시 밀어주면 책이 팔리는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 (가격과 메인 매치와 적절한 시기)

목요일 저녁 전체 매장에 베스트 순위에 들었기 때문에 다음주까지 오프라인에서도 베스트 매대에 책이 진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으로 이 순위를 유지하는 마케팅을 적극 활용하여 책의 판매를 꾸준히 유지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두어야 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한번 기회를 얻으면 끝까지 물고 늘어지는 방법만이 작은 회사가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죠. 돈으로는 어떻게 할 수 없지만 생각을 몇 번이 아니라 끝없이 하다 보면 답이 나옵니다.

3개월 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 G마켓도 어느 정도 분야별로 순위에 입성하고 있습니다. 가격을 낮춘 것도 있지만 신문지면에서 광고노출을 argo9에서 판매하는 곳으로 지정해서 검색하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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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 트레이닝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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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도쿠 365 리스타트 취미/생활 1위

책은 어디에서나 판매가 가능한 상품이라 앞으로 더 많은 매출처를 찾고 고객이 원하는 형태의 판매방식을 찾아 가려고 합니다. 얼마 전 One a Day 사이트에서 대원에서 만화책 전질을 싸게 판매한 적이 있는데 하루에 500질을 판매했다고 들었습니다. (약간 과장이 있을 수도)

책을 대량으로 판매하거나 이 전에 없던 매출처를 발견하는 것은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되며 남보다 발 빠르게 움직여서 먼저 실험하고 실험하고 실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저희 사이트를 지금 개편하려고 조금씩 바꿔가는 중이지만 Yesalapark 같은 사이트를 만들고 동영상으로 책을 판매하고 하려는 것도 결국 구매자를 빠르게 찾고 대량으로 판매할 수 있는 입소문 터를 만들고자 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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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램덩크 등등 15가지 만화 세트를 판매한 원어데이 대원 측의 마케터의 노력에 의해 이뤄진 결과물이라고 합니다.

다음주에는 스도쿠도 같은 반값할인을 할 예정이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해보고 데이터도 축적해서 어떻게 차이점이 있는지 그에 따른 마케팅 대응책을 정리해볼 생각입니다.

인도 베다수학이 11쇄, 스도쿠365가 10쇄가 되었습니다. 지난 1년8개월간 가장 많이 판매했고 지금도 기록을 세우고 있습니다. 꼭 그 때문은 아니지만 팔리는 책이 생기면 그 책을 최대한 다양한 방법으로 팔아보고 다른 마케터들이 가지지 못하는 경험을 쌓았다고 봅니다.

경험을 모두 공유하기는 힘들어도 출판사 마케터 출신도 아니고 출판사 직원 출신도 아닌 제가 지난 2년간 좌충우돌하며 경험하고 실수하면서 배운 것들은 아마 기존 출판 영업자, 마케터들은 제가 전부 이야기 하지 않으면 모르는 내용일 수도 아니면 이미 알고 있고 경험한 내용 일수도 있습니다. 외부인이 들어와서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마케팅을 해서 책을 판매하는 방법을 배워갈 수 있다는 것은 아직 온라인 마케팅 기법에 출판계가 익숙하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자신만의 방법을 찾지 못하면 판매가 어려워질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책은 다른 것과 달리 판매자를 만나기가 어려운 상품이지만 그렇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적지만 확실한 판매대상이 있는 책을 기획에서부터 판매에 대한 생각을 확실히 가지고 만들어 나가면 될 것이라고 봅니다.

그 동안 써봤던 비용이 들어가는 마케팅의 방법은 최근에 자제하고 사람을 만나서 부탁하는 방법으로 조금 바꿨습니다. Give&Take로 공급율을 조정하고 대신 판매에 대한 부분을 어느 정도 받아오는 것이죠.

비용은 똑같이 들고 있는 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MD와 조금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MD도 판매를 해야 하는 입장이니까요. 한 두권의 책을 판매하는 것은 되지만 대량으로 판매하려면 누군가가 손을 들어줘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게 MD일수도 본인의 마음일 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마음가짐이 바뀌면 판매도 달라지기도 하니까요…

저는 계속 새로운 실험을 통해서 마케팅 방법을 다듬고 있는 중입니다. 그게 인간관계가 될 수도 있고 가격이 될수도 있다고 봅니다. 그저 방법의 하나 일 뿐이죠.  아직 큰 비용을 쓰는 마케팅을 하지 못한 것은 그만한 책이 없어서 이기도 하지만 적은 비용으로도 판매를 유지하는 방법을 먼저 배우고 그 것을 연마하는 것이 우선이라 생각 중입니다.

이제 2월의 시작이지만 곧 닥쳐올 비수기 3월을 대비해서 새로운 책들을 보고 만들 생각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좀 더 자주 항해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특히 e북에 대해서 그리고 출판사들이 온라인, 대형 서점과의 계약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http://www.argo9.com

아르고나인 항해기는 계속 됩니다. 새로운 책이 출간될 때마다 두근거림이 마치 첫사랑의 두근거림 같습니다.

 

곧 나올 스티브잡스의 명언 50 – QR-code를 활용한 책의 디지탈 확장

인도 베다수학미니북1미니북2미니북3스도쿠365스도쿠365 익스트림스도쿠365 2스도쿠365 2퍼즐365사무라이스도쿠루디's 커피의 세계, 세계의 커피

http://www.argo9.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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